외신 기자를 청도 백년 삼강에 들어가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무궁한 매력을 느껴보세요

한국 신화보 중국 칭다오소식: （기자 조명권）5월 27일, 청도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과 국제온라인 산동채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Hi, Shandong-기회 중국 활력 청도"해외매체 청도행의 외신기자들이 정식으로 대미 청도에 진입했다.캄보디아, 파키스탄, 한국, 시리아 등에서 온 외신 기자들은 칭다오 중산로에 위치한 삼강리를 방문했다. 

외신 기자들은 이 독특한 곳을 깊이 체험함으로써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꼈다.

삼강리는 청도시의 핵심구역에 위치해있으며 백년의 력사와 문화바탕을 담고있다.그것은 일찍이 삼강회관으로 청도의 번화와 변천을 목격했다.오늘날 이곳은 전통문화와 패션의 활력이 일체화된 거리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

외신 기자들이 청석판 길을 거닐자 붉은색과 노란색이 교차하는 벽돌담이 눈에 들어와 마치 시공간을 지나 10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그들은 이곳의 복고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어 잇달아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거리 구석구석에서 역사와 현대의 완벽한 융합을 느낄 수 있다.

독특한 건축풍모외에 삼강에는 또 각종 신조업태가 집결되였다.베이커리, 분식점, 수공예품점, 서재, 카페 등 없는 것이 없어 관광객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외신 기자들은 이들 점포를 유랑하며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수공예품을 감상하며 문화 분위기를 느끼며 가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에서 외신 기자들은 정교하게 설치된 블록 미니박물관을 방문해 문화 보호와 전승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도 있다.소리, 색, 향, 맛의 많은 느낌을 통해 방문한 기자들은 삼강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 도시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이밖에 삼강리는 또 여러가지 숙박선택도 제공해주었다.예를 들어'삼강리 꽃 심기 소축'민박집은 외신 기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곳에는 빈티지한 얼룩덜룩한 벽과 소란스러운 속세의 불꽃놀이가 있을뿐만아니라 실내의 우아한 공간과 고요한 관경발코니가 있다.외신 기자들은 이곳에서 난로를 에워싸고 차를 끓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즐겼다.

 한국 뉴스핌 통신사 중국본부 최헌규 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의견을 말했다. 청도 백년삼강리는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그것은 청도의 역사적 풍모와 문화적 저력을 보존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활력과 패션 요소도 주입했다.외신 기자들의 체험 여행은 의심할 여지 없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독특한 거리의 무한한 매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