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May,31 한국 뉴스 편집부 시청자수 80362
한국 신화보 산동동영소식: 해외언론기자들에게 있어서 람해일원전원종합체프로젝트를 방문하는것은 절대적으로 동영현대농업을 깊이있게 료해하는 절호의 기회이다.이 프로그램은 농업, 레저와 관광을 결합시켜 독특한 전원 종합체를 형성하여 관람객들이 현대 농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기회 중국 활력 산동"에 초청된 외신 기자-한국에서 온 한인 뉴스 & 한인 채널 김도형 대표는 하우스에서 토마토를 따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블루오션 일원 전원 채취 행사에 직접 방문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이라고 말했다.이번 활동에서 나는 전원채취의 즐거움과 매력을 깊이 이해할 기회가 있었다.특히 방문 과정에서 자신이 동영 현대 농업의 발전 상황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여기서 현대화된 농업시설, 선진적인 농업기술과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볼수 있는데 이런것들은 모두 동영농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관건적인 요소이다.
시리아 관영통신사 SANA에서 온 Zaynab 해빛은 흥분하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람해일원에서는 특색농산물의 채취를 체험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직접 신선한 과일과 남새를 따면서 밭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반 과정을 직접 느낄수 있다.이런 체험은 농산물의 생장과정을 더욱 료해하게 할뿐만아니라 가장 신선하고 가장 건강한 농산물을 맛볼수 있다.
처음으로 동영에 가서 채풍활동에 참가한 한국신화신문사 사장 조명권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람해일원전원종합체프로젝트를 방문하여 자신이 동영현대농업의 발전현황과 미래추세를 더욱 깊이있게 료해하게 함과 동시에 전원생활의 아름다움과 특색농산물의 매력도 체험할수 있게 된다.이것은 잊을 수 없는 여정이 될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농업에 대해 더욱 전면적인 인식과 이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람해일원전원종합체프로젝트는 산동람해생태농업유한회사가 투자하여 건설하고"회사 + 기지 + 농가"모식을 취하여 농민들의 주식투자를 흡수하는것을 통해 농민들과 리익공동체를 결성한다.프로젝트구역 재배기지는 부지면적이 4000무이고 고표준온실하우스 300여동, 온도통제하우스 11동이 건설되여 무토재배와 물비료의 일체화를 실현하였으며 년간 채소 600만근을 생산하고 14개 품종이 선후로 록색농산물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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