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전체>사회

‘테라·루나’ 신현성 구속영장 재청구…“거짓으로 1400억원 투자 유치”

2023,Mar,27 사회 편집부 시청자수 35594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이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테라 폭락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지난해 12월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이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테라 폭락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지난해 12월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공동 창립자인 신현성(38)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의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지난해 12월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지 4개월 만에 새로운 혐의를 추가한 것이다. 법원이 신 전 대표에 대한 영장을 판단하면서, 가상자산의 증권성을 인정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라벨:

논평:

댓글 기록:

조회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레이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