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Mar,27 사회 편집부 시청자수 47489
노소영(62)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SK그룹 최태원(63) 회장의 동거인 김아무개씨에게 위자료 등 “30억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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