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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육대, ‘핵폐수로 인한 해양오염과 대중에 미치는 공포심 분석 ’ 심포지엄 두차례 열어

2023,Nov,1 한국 뉴스 편집부 시청자수 88426

본사소식 (유대식 기자 촬영 보도) 2023년 10월 8일, 한국 삼육대학교에서 삼육대, 세한대 교수와 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핵폐수로 인한 해양오염 및 대중에 미치는 공포심 분석'심포지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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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국제인재평생교육원 원장, 삼육대 초빙교수, 아리랑다이내믹댄스세계연맹 총재 조원환 의학박사가 이번 심포지엄을 사회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박현진 삼육대 박사 연구생 지도교수, 김금예 세한대  글로벌 인재 교육원 주임 교수, 최미애 대한아리랑다이내믹댄스협회 중앙연수원 원장 세한대 교수, 정지영 대한아리랑다이내믹댄스협회 중앙연수원 부원장 세한대 교수, 장태우 세한대 교수, 전순호 한국 장애인 기업연합회 회장, 한국 국회 세계 방송TV 이창열 대표, 한중 신문기자협회 조명권 회장, 한중 자유무역협정 (FTA) 상무위원회 김동근 부위원장, 한중 자유무역협정 (FTA) 상무위원회 강준길 부위원장 등 총 18명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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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의 핵폐수가 바다에 방류될 경우 바다에 어떤 오염과 후과가 발생하는지, 대중들에게 미치는 공포심은 어떤지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교수, 전문가, 박사들은 핵폐수가 바다에 유출될 경우 해양이 예기치 않게 오염될 수 있다는 등의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2023년 10월 27일 한국삼육대 개교백년기념관 3 층 대강당에서는 국제 학술세미나 및 종합논문발표회가 열렸다.전국 여러 대학의 교수, 박사와 전자, 사회 복지, 의학 등 전문가를 포함하여 200명에 가까운 각 분야의 엘리트들이 초청되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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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평생교육원 원장 조원환 의학박사가 이번 학술 세미나를 사회하고 ‘핵폐수가 해양오염과 대중에 미치는 공포심’이란 주제로 분석과 연구 발표를 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수많은 전문가 교수와 박사들이 해양오염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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